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이 100조원을 돌파한 현대차가 급등세다.  

22일 오후 3시 3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6.84%(8000원) 상승한 12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현대차우(4.31%), 기아차(2.28%), 현대모비스(1.66%)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이날 현대차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105조7904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9.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2.2% 증가한 3조6847억원, 순이익은 98.5% 증가한 3조2648억원을 각각 나타냈다.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3.5%로 8년 만에 영업이익률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현대차는 보통주 1주당 3000원, 종류주 1주당 3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