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얼키 대표이사 겸 컴퓨터공학 박사 조봉한이 수학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코너 '수포자 대탈출 특강쇼'로 꾸며져 조봉한이 출연했다.
조봉한은 이날 수학에 대해 "생각을 바꾸면 수학도 재미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쓰리 타이거즈(Three tigers)'를 키워드를 꼽은 후 "1, 2, 3, 4는 세계가 공통으로 쓰는 '언어'다. 사실 수학은 영어 같은 언어다. 수학을 체계화시킨 것이 서양인이다. (이에 수학에는) 서양인들의 사고 체계 방식이 들어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영어를 잘 하면 수학도 잘 한다"라고 덧붙였다.
DJ 김영철이 이후 "그런데 왜 수포자가 많냐"라고 물었고, 조봉한은 "영어와 한국어가 차이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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