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수요일 이후로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은 중국에서 출발한 모든 여객기의 입국 금지를 시행한다.
해당 응급조치를 위해 사이판, 티니안, 로타 섬으로 입국하는 모든 항공사들을 비롯해 미국 교통부, 미국 연방 항공국, 미국 국토 안보부가 모두 협력 중이며, 더불어 미국 항만청과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의 세관이 합심하여 모든 항구와 공항에서는 연방 의료법인에 의해 보다 강화된 검역 조치와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북마리아나 제도의 주지사 랄프 DLG. 토레스는 “언제나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는 공공의 건강을 위해 이와 같은 신속한 입장을 밝힌다”며, “북마리아나 제도 거주자와 여행자 모두의 안전과 보안을 무엇보다 우선시한 대응을 유지할 것이다”라고 해당 긴급 선언에 대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마리아나 관광청은 2020년 1월 29일 현재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 전역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및 의심자가 단 한 명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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