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역대 최대규모의 군무원 채용을 올해 실시한다.
30일 국방부는 "군무원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군무원 채용결과를 분석하고, 2020년도 군무원 채용인원과 임용시험 일정을 사전 안내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해 채용된 군무원은 총 4372명으로 지난 2018년(1114명)과 대비해 392% 증가했다. 국방부는 올해도 공개채용 3120명, 경력채용 1040명, 임기제 채용 1040명 등 5200명(세부인원 4월 확정)을 채용할 예정이다.
윤문학 국방부 인사기획관은 "군무원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군무원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활성화와 우수한 인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국방개혁2.0 추진에 따라 비전투분야 군인 직위를 민간인력으로 대체(군무원 채용)하고 현장중심으로 인력을 보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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