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승현은 신부가 입장하자 "장인어른이 아름다운 딸을 보내주실 때 감사했다. 그러면서 '딸을 보낼 때 이런 기분이겠구나'하고 수빈이가 떠올랐다. 딸 수빈이가 시집가면 제가 그 자리에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절친 최제우가 축가를 부르는 중간에 직접 마이크를 잡아 손가락 하트까지 날리며 노래를 불렀다.
김승현은 절친 최제우가 축가를 부르는 중간에 직접 마이크를 잡아 손가락 하트까지 날리며 노래를 불렀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감격에 겨워 눈물을 보였다. 이에 김승현 딸 김수빈씨가 할머니를 위로했다. 김수빈씨 또한 신랑, 신부의 퇴장 무렵 아버지의 모습을 지켜보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김수빈은 "가족이 너무 많이 고생했다. 그걸 너무 잘 아니까. 이제 고생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잘 살았으면 좋겠고,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고 축복했다.
이어 그는 "나는 남들은 볼 수 없는 아빠의 결혼식을 봤으니까 좋은 경험이었다"면서 미소 지었다.
이후 김승현은 양가 부모님께 절을 하다 울컥했다. 이에 김승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걱정 한시름 놓으시고, 효도하겠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수빈은 "가족이 너무 많이 고생했다. 그걸 너무 잘 아니까. 이제 고생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잘 살았으면 좋겠고,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고 축복했다.
이어 그는 "나는 남들은 볼 수 없는 아빠의 결혼식을 봤으니까 좋은 경험이었다"면서 미소 지었다.
이후 김승현은 양가 부모님께 절을 하다 울컥했다. 이에 김승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걱정 한시름 놓으시고, 효도하겠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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