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출연 경험이 별로 없는 김보라는 분위기 맞추기나 예능감에 어색해했다. 주상욱은 “그 마음 이해한다. 할 얘기도 없고 얼마나 어색하냐”며 예능 초보 후배의 마음을 헤아렸다. 이경규는 ‘하다 답답하면 그냥 가버려도 돼”라며 김보라의 긴장을 풀어줬다.
낚싯배가 출항하자 김보라의 낚시대에 입질이 왔다. 모두가 놀라워하는 시선에 김보라의 대답은 “졸다보니 입질이 왔다”였다.
김보라는 “내 인생의 첫 고기, 안뇽?”이라고 인사를 건네는 등 갑자기 예능감까지 폭발시켜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주상욱은 “시작하자마자 대박”이라며 김보라를 칭찬했다. 이덕화는 “엄한 라이벌 생겼다. 낚시 처음이라는거 거짓말 아닌가”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경규도 “쟤 왜 저래?”라며 낚시 신경전을 벌였다.
JTBC 드라마 ‘SKY 캐슬’(2019)로 주목받은 김보라는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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