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달 3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6조3680억원, 순이익 29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각각 16.2%, 321.1% 증가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실적 전망치인 수주 6조6000억원, 매출 6조2000억원, 영업이익 3000억원을 모두 초과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2~3년간 양질의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해 매출에 본격 반영돼 실적을 개선시켰다"고 설명했다.
올해 수주는 10조5000억원, 매출 6조원, 영업이익 3400억원을 전망했다. 회사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술 혁신을 통한 중장기 지속성장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듈화, 자동화 등 디지털 기술혁신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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