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은 긴 코트를 입고 병원 로비에 나타났다. 윤아름(소주연 분)에게서 전화가 걸려오자 그는 손가락으로 볼을 긁고는 전화를 받으며 병원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날 양세종의 출연분은 걸어가는 뒷모습과 미소 짓는 하관뿐이었다. 다음 회차에서 추가로 등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극 중 윤아름(소주연 분)과 특별한 관계로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양세종의 특별 출연은 군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세종은 제작진을 통해 "'낭만닥터 김사부'와 도인범은 정말 뜻깊고 소중한 선물이다. 오랜만에 도인범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돼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라며 "이번 출연이 굉장히 특별한 기억으로 오랫동안 남아있게 될 것 같아 저 역시 많이 설레고 기대된다. '낭만닥터 김사부2'에 끝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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