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맘스허그 장난감도서관' 1호점을 열었다. /사진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5일 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맘스허그 장난감도서관'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맘스허그 장난감도서관은 HUG의 신규 사회공헌사업이다. 영·유아기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 대여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 아동돌봄시설을 조성해 맞벌이가정의 육아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장난감 및 도서 대여, 연령별 장난감 체험, 부모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개소식에서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김우룡 부산 동래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사장은 "맘스허그 장난감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부모들은 육아의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