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해외수주 활성화 대책으로 1조5000원 규모의 PIS 펀드 조성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0월 정부와 인프라 공기업 등이 600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했고 이를 근간으로 민간투자자 등을 모집해 자펀드 조성도 추진해왔다.
자펀드는 이달 중순 조기 출시되는 제안형 펀드(2000억원) 외에 ▲플랜트 3000억원 ▲인프라 6000억원 ▲스마트시티 4000억원 규모의 펀드로 구성된다.
국토부는 플랜트·인프라 등 주력 분야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와 같은 신사업 육성을 위해 산업별 자펀드도 구성했다. 국토부는 5월까지 민간투자 모집을 마무리해 자펀드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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