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최민환이 율희에게 자식 셋을 다 봐주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최민환은 아내 율희를 위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었다.
이들은 이날 오랜만에 외출했고, 율희는 “병원 빼고 얼마 만에 외출인지 모르겠다. 신나니까 컨디션도 좋다”고 말했다. 부부가 아들 짱이와 함께 도착한 곳은 셀프로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곳.
최민환은 “또둥이들(쌍둥이)이 나오기 전에 셋이서 가족사진을 찍어보려고 한다”며 “통통이(율희)가 엄청 가보고 싶어 하더라”고 언급했다. 이후 율희는 카페에 가고 싶어 했지만 “배가 슬슬 뭉친다”며 힘들어 했다.
이에 최민환은 “아쉬운 마음에 집에서라도 디저트를 만들어주려고 한다”며 직접 딸기 라떼와 소시지빵 등 디저트를 만들었고, 율희는 “맛있다”며 감탄했다.
율희는 “버킷리스트가 있었는데 벌써 두 개나 해줬다. 가족사진 찍기와 디저트 먹는 것”이라고 고마워했고, “어머님이랑 단둘이 드라이브 데이트도 하고 싶다. 임신해서 자주 못 나가니까 날 잡아서 꾸미고 친구들이랑 가로수길 다시 가고 싶다. 다시 사진도 찍고”라고 남은 버킷리스트도 밝혔다.
최민환은 “날 잡아서 가라. 내가 애들 셋 다 봐주겠다. 주말은 가능할 수도 있다”고 든든한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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