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HUG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갑질 예방부터 피해자보호 및 갑질근절 문화 확산까지 5단계로 구성된다.
HUG는 ▲맞춤형 갑질 예방교육 ▲갑질 피해 신고시스템 운영 ▲갑질 근절 캠페인 등 갑질근절 분위기 확립을 위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렴·컴플라이언스 전문 외부기관과 함께 내·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공사 내 갑질 실태를 조사해 갑질행위 적발 시 엄정 처벌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해 공사의 제도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단호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갑질 근절 분위기를 조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외부고객에 대한 갑질 근절뿐만 아니라 직원 상호 간의 존중하는 문화도 형성해 갑질 근절 및 청렴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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