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멕시코를 4-0으로 누르고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사진=미국축구연맹

미국과 캐나다가 북중미 대표로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본선행을 확정했다.
미국은 7일(현지시간) 열린 2020 북중미카리브 축구연맹(CONCACAF) 여자 올림픽 지역 예선 준결승에서 멕시코를 4-0으로 완파하고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미국은 전반 5분 래피노의 패스를 받은 라벨이 선취골을 성공시킨 데 이어 메이스가 전반 14분과 후반 22분 연속골을 넣었고 후반 28분 프레스가 마무리골로 완승을 거뒀다. 미국은 올림픽에서 4차례 우승한 경험이 있다.

다른 준결승에선 캐나다가 후반 27분 천금같은 결승을 골을 뽑아내며 코스타리카를 1-0으로 꺾고 도쿄행에 올랐다. 두 팀은 이달 9일 결승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