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LH 사장(가운데)이 참석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위례 신혼희망타운 홍보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에 대한 청년층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청취하기 위해 경영진과 함께하는 ‘내가 만들어 가는 LH 이야기보따리’ 행사를 개최했다.
10일 LH에 따르면 ‘국민의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LH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정책 및 사업제안, 공공서비스 강화, 국민참여 확대 등 3개 분야에 대해 지난해 10월부터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공모 결과 총 19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실무진 심사(1차 심사) 및 내·외부 전문가 심사(2차 심사)를 통해 27건의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CO-끼리 프로젝트’는 대학생과 취약계층이 함께 거주하며 대학생이 취약계층 자녀에게 멘토링을 제공하는 입주민간 자치적 성장모델 제안으로 복지사업 공간 창출, 사회주택 상생형 커뮤니티 조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지역상생형 청년주거개선 모델’ 제안을 포함해 우수상 4팀과 장려상 21개 팀을 선정했으며 최우수 상금 300만원, 우수상 팀당 상금 100만원, 장려상은 팀당 상금 20만원 등 총 112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소통하는 국민의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