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관계자가 함께 있는 모습이 현지 매체에 의해 포착됐다.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그리핀 파크에서는 2019-2020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브렌트포드와 리즈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이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날 경기가 열린 그리핀 파크에 모습을 드러냈다. 혼자가 아니었다. 그는 맨유의 홍보고문인 닐 애쉬튼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고, 이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온라인상에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로 운영되고 있지만, 흔들리는 경기력 등으로 현지에서는 감독 교체설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오랜 기간 토트넘을 지휘하며 보다 젊고 역동적인 팀 컬러를 만들어 호성적을 냈던 포체티노 감독은 맨유 감독 후보로 계속 거론되는 인물 중 하나다.
매체는 이 점을 인식한 듯 "포체티노는 오랫동안 올드 트래포드(맨유 홈구장)로 향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곤 했다. 여전히 높은 가능성을 갖고 있다"라며 "(이번 만남은) 포체티노의 맨유 합류설에 기름을 부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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