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영화 '기생충' 관련주가 신고가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하면서 영화에 대한 글로벌 인지도가 크게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큐캐피탈과 바른손, 바른손이앤에이는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같은 시각 큐캐피탈은 전 거래일 대비 30%(255원) 오른 1105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바른손(29.88%)과 바른손이앤에이(29.88%)가 강세다. 

바른손이앤에이는 기생충 제작사며 바른손은 바른손이앤에이가 최대 주주로 있는 계열사다.

또 큐캐피탈은 'QCP-IBKC컨텐츠투자조합'을 통해 기생충 제작비의 10%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KTH도 전 거래일 대비 23.62%로 상승 중이다. 이날 KTH는 장중 26%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기생충 투자에 참여했고 1차 판권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혜주로 부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