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전달된 장학금은 총 1억5300만원으로 전국 16개 시도별과 국공립·사립대별로 안배해 51개 대학 52명에게 전달했다.
대상 학생은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중 건설관련 종사자 가족, 사회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해당 학교 총장의 추천을 받아 최종 선발됐다.
유주현 건설협회 회장은 “유능한 인재의 건설산업 유입 촉진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장학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부터 장학사업을 전개한 건설협회는 그동안 총 807명에게 22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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