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가 14일 화제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로마 한복판에 위치한 ‘바티칸 시티’다. 로마 교황청이 다스리는 것으로 알려진 '바티칸 시티'의 면적은 약 0.44㎢이다. 이는 경복궁의 약 1.3배 넓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티칸 시티’는 과거 파시스트 정권을 이끌었던 이탈리아 수상 무솔리니와 맺은 '라테란 협약'에 따라 이탈리아에서 독립해 하나의 나라로 인정받았다. 이후 정식 국가로 승격해 독립국으로서 독자적인 통신, 금융기관, 화폐, 방송국, 군대 등을 보유하고 있다.
‘바티칸 시티’의 수장은 교황이며 이곳에는 약 799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