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15일 격리해제된다. 이들 2명이 퇴원하면 퇴원 환자는 총 9명으로 증가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7번째 환자(28‧남)와 22번째 환자(46‧남)는 증상이 호전된 후 실시한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돼 오늘 부로 격리해제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24시간 간격으로 진행된 2번의 실시간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격리 해제된다. 퇴원 결정은 의료진이 환자의 기저 질환과 후유증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이들 2명이 퇴원하게 되면 국내에서 코로나19 완치판정을 받은 환자 수는 총 9명이 된다. 나머지 19명은 격리병상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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