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tvN에서 종영한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가 오는 4월 일본에서 첫 전파를 탄다.
16일 방송업계 등에 따르면 문근영·김선호 주연의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가 오는 4월17일 엠넷 재팬을 통해 방송을 시작한다. 오는 4월5일 선행방송(특별편) 후 같은달 17일부터 본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헤쳐가는 상극콤비의 밀착수사기를 담았다. 문근영이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이후 4년만에 선택한 브라운관 복귀작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유령을 잡아라의 최고시청률은 4.1%로 집계됐다.
한편 유령을 잡아라는 일본에서 HD와 자막을 적용해 각 75분씩 16화를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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