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이 한창이던 2018년 말 시흥 장현지구 일대 모습. /사진=김창성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장현지구 내 업무시설용지(6필지)를 일반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업무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1882∼2173㎡, 공급 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1260만원 수준이며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고 10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6필지 모두 서해선 시흥능곡역과 인접한 역세권 용지로 우수한 교통 환경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 등 뛰어난 입지요건을 갖췄다.


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잔금은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현행 할부이자율은 연2.9%이며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연 2.5%)도 가능하다.

한편 시흥장현지구는 총 면적 294만㎡, 수용인구 4만8000명 규모로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