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특보가 내려진 전북 남원시 대산면 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 내부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3분쯤 순천완주고속도로 완주 방향 사매1·2터널 안에서 빙판길 사고로 추정되는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4명은 중상, 19명은 경상을 입었다.
1터널에서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고 2터널에서도 탱크로리를 비롯한 6대 차량이 추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터널 안에 있던 탱크로리에 불이 붙으면서 터널 진입은 전면 차단됐다.
현재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43대와 인력 125명을 투입해 터널 화재 진압 및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교통사고로 차량에 불이 나 최성기(절정)에 도달한 상태"라며 "터널에서 연기가 다량 발생해 구조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3분쯤 순천완주고속도로 완주 방향 사매1·2터널 안에서 빙판길 사고로 추정되는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4명은 중상, 19명은 경상을 입었다.
1터널에서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고 2터널에서도 탱크로리를 비롯한 6대 차량이 추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터널 안에 있던 탱크로리에 불이 붙으면서 터널 진입은 전면 차단됐다.
현재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43대와 인력 125명을 투입해 터널 화재 진압 및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교통사고로 차량에 불이 나 최성기(절정)에 도달한 상태"라며 "터널에서 연기가 다량 발생해 구조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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