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정연주는 매혹적인 눈빛과 캐주얼한 복장으로 매력을 뽐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얼굴보다 연기한 인물로 기억되는 것에 대해 "너무 좋다. 보여지는 게 곧 전부니까. 모든 배우가 원하는 게 아닐까?” 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서는 "장르만 다르지 결국 같다. 그냥 하나의 이야기다. 서사가 있고, 기승전결이 있고, 갈등을 겪고 극복한다. 다른 사람이 보기엔 아주 다른 연기를 한 걸로 보일 수 있지만 나한텐 다르지 않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 그 안에서 굳이 기준을 찾자면 나는 독특한 걸 선택한다. 내가 봤을 때 독특한 거.”라고 답했다.
배우로서의 지향점으로는 "거창하게 뭔가를 세워서 멀리 내다보기보단 순간순간에 충실하다. 그러다 보면 가려는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지 않을까. 눈 앞에 있는 걸 하나 하나 잘 해나가면 목표에 가 닿겠지.”라고 말했다.
배우 정연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3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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