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울산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3시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확진자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울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20대 여성 1명으로 보건소 간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가검물을 채취,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 여성은 대구에 거주중이며 지난 21일 KTX를 타고 울산의 부모 집을 방문했다.
이로써 국내에서 코로나19의 청정지대는 사라진 상황이다. 전날 부산과 경남, 충북, 제주, 광주 등에서 환자가 속출했고 강원 춘천시에서도 2명의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46명으로 전일대비 142명 증가했다. 새로운 확진자 가운데 청도대남병원 관련자는 92명이며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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