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 젝스키스 공식 홈페이지

마흔돌 젝스키스가 성공적으로 컴백 무대를 치렀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은지원, 장수원, 조명섭, 이영자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젝스키스와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진 가운데 김재덕과 장수원은 컴백무대인 음악중심 녹화를 위해 같은 차량으로 이동했다. MC들은 "저렇게 두 사람이 제이워크 아니냐"며 대표곡인 'Suddenly'를 열창했다.


이날 젝스키스 멤버들은 ‘아재개그’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동 중 매니저는 점심식사에 대해 물었고 이에 김재덕은 "수원이는 그거 좋아해. 죽 아니면 빵"이라며 "종선이가 줄래? 수원이한테 한 대만 줘라"라며 놀려댔다. 장수원은 "유치하다. 왜 아재개그를 하냐"며 핀잔을 줬다.

멤버 중 대기실에 가장 늦게 도착한 은지원은 CD에 사인을 하던 중 "재덕아 넌 왜 한 CD에 사인을 두 번이나 했냐"라며 핀잔을 줬다. 김재덕은 "그걸 또 어떻게 발견했냐"라며 웃었고 은지원은 "김재덕은 경주마 같은 아이다. 한 곳만 바라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전녹화를 마친 젝스키스는 대기실로 들어와 다음 녹화를 준비했다. 은지원은 사전녹화를 담은 영상을 다시 보기하며 자신과 안무가 달랐던 장수원을 향해 "왜 웨이브를 넣냐"며 지적했다.


장수원은 "지원이 형이 항상 자신과 다른 안무를 잡아낸다"라며 "지원이 형에 맞춰라"라고 말했다. 결국 리허설 후 멤버들은 서로의 안무를 지적하면서 다툼이 생겼고 은지원은 "안무 틀린 사람은 밥 1년 쏘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파격적인 내기에 젝스키스는 열정적으로 안무 연습을 시작했고 김재덕은 은지원에 "연습실에 있을 때 보다 더 열심히 한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젝스키스 멤버들은 실수 없이 무사히 생방송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