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총 4042가구가 집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입주자들이 이사 일정을 미룰 가능성도 점쳐진다.
24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전국 아파트 3월 입주 예정 물량을 집계한 결과 전국적으로는 총 1만9446가구의 ㅇ 입주가 예상돼 전년동월대비 28%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광주는 ▲경기(5236가구) ▲서울(4150가구)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3236가구, 전남은 80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우산동 중흥S클래스센트럴 1660가구(59~84㎡) ▲북구 용두동 첨단진아리채 750가구(84㎡),전남은 ▲화순한양립스 612가구(59~115㎡)등이 새 주인을 맞는다.
‘중흥S클래스센트럴’은 광주지하철1호선 공항역 이용이 편리하고 유덕IC를 이용해 광주시청 인근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말미산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 이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도 쉬운 편이다. 입주는 3월 중순경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직방 관계자는 "지방의 경우 당분간 입주물량 공급이 순조로울 것으로 보이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시장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한편 주택산업연구원이 최근 내놓은 광주지역 1월입주경기실사지수( HOSI)실적치는 100으로 초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입주 경기가 나빠지며 실적치가 낮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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