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광주지역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응시율이 전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의 '2020년도 제55회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응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3일 실시한 제55회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광주광역시 응시자는 270명(319명 지원)으로 응시율은 84.6%로 전년(88.4%)대비 3.8%포인트 하락했다.
금융감독원은 제1차시험 정답가안은 홈페이지 게재했으며, 향후 정답가안에 대한 이의제기 접수 및 정답 확정, 채점 등의 절차를 걸쳐 오는 4월 3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을 비롯한 전국 5개 지역에서 실시된 제1차시험 평균 응시율은 83.3%로 전년(88.0%)대비 4.7%포인트 하락했으며,특히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대구지역은 11.9%포인트 하락해 응시지역 중 최저인 77.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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