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 추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5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이 늘어 총 감염자 수는 89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확진자 수는 일본 내 지역과 크루즈선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851명을 넘어섰다. 이 수치는 일본 NHK가 전날(24일) 밤 9시 발표한 것이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8명이다. 청도대남병원서 확진 받은 뒤 경북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를 받던 107번째 확진자(남·67)가 지난 24일 숨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 60명이 신고된 지역은 경북이 3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구 16명 ▲경기 5명 ▲부산 3명 ▲서울 2명 ▲경남 1명 순이었다.
현재까지 확진자들 중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22명이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3273명이며 전날(24일) 오후 4시에 비해 1642명 증가했다.
보건당국은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