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감각적인 봄 패션을 제안했다.
혜리의 화보와 인터뷰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혜리는 체크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시크하게 소화하고, 톤 다운된 핑크 컬러가 감각적인 트렌치코트로는 화사한 매력을 자아내는 등 다가오는 봄의 패션을 제안했다.
혜리는 최근 구독자 수가 50만 명이 넘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그녀는 화보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활동하지 않을 때에도 팬들과 계속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지만 본인에 관한 콘텐츠를 고민하다 보니 자연스레 스스로 좋아하는 것이 뭔지,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걸스데이로 데뷔하며 활동한 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잃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에 대해 묻자 혜리는 "소탈하기만 한 촌스러움이 신경 쓰였지만 그것조차 본인의 모습이고 나다움을 잃지 않고 사랑해야겠다"며 "앞으로는 욕심을 좀 내며 스스로를 가꾸고 열심히 살아보면 더 많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혜리의 진솔한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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