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전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 가운데 확진자가 발생한 성세병원에 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졌다. /사진=뉴시스

26일 대전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 가운데 확진자가 발생한 성세병원에 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졌다. 
시에 따르면 이날 추가 확진자는 성세병원 간호사 1명과 산림기술연구원 소속 연구원 1명, 대전도시철도 월평역 역무원 1명이다. 이로써 대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다.

간호사의 확진 판정으로 성세병원 내에 있던 입원환자와 의료진 등 39명은 코호트 격리됐다. 퇴근했던 의료진 등 7명은 자가격리된 상태다.

한편 확진자들은 현재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이들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