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포항점이 휴점한 지 하루만에 29일 재개장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휴점에 들어갔던 롯데백화점 포항점이 오늘 재개장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포항 15번째 확진자가 21일 백화점을 다녀갔다. 이후 15번 확진자는 26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점은 해당 사실을 먼저 파악하고 당일(26일) 오후 자체적으로 방역을 진행했다.
이후 보건당국의 조치에 따라 28일 오후 4시부터 임시휴업하고 다시 방역에 들어갔다. 이후 확진자가 만난 매장 1층 직원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재개장하기로 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매장 직원이 음성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의 조치에 따라 방역 작업을 마치고 영업을 재개한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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