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코로나19 여섯 번째 확진자가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테크노마트 FTA관세무역학원에서 수험생 70명과 시험을 치룬 것으로 확인됐다./사진=뉴스1

안양시 코로나19 여섯번째 확진자가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테크노마트 FTA관세무역학원에서 수험생 70명과 시험을 치룬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관내음식점도 방문해 주변사람들과 간접 접촉도 이뤄졌다.  
1일 광진구에 따르면 안양시 6번째 확진자는 역학조사 결과 25~26일 광진구 곳곳을 거쳐간 것으로 드러났다. 이 환자는 25일 오후 1시10분쯤 '조서방순대국' 중곡본점에서 혼자 식사를 했다. 이어 마을버스를 이용해 테크노마트로 이동, 프라임동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8층에 자리한 FTA관세무역학원을 들렀다.

다음날인 26일에는 오전 8시쯤 롯데리아 구의점에서 혼자 식사를 한 뒤 테크노마트 FTA관세무역학원으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70명과 한 강의실에서 시험을 치르고 오후 1시쯤 안양 집으로 돌아갔다. 광진구는 이 환자가 다녀간 곳에 대해 모두 방역을 완료했으며 식당 사장 부부, FTA관세무역학원 직원 및 학생 등에게 자가격리 또는 문자안내 조치를 취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