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확진판정 받은 이 환자는 천주교 여의도 성당과 '동진카운터 스포츠센터', '장지은 내과' 등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15일 A씨는 발열, 근육통 등 첫 증상이 발현됐다. 다음날인 16일 오전 11시 A씨는 도보로 천주교 여의도 성당을 방문했고 12시 집으로 귀가했다.
같은달 17일 오전 7시 동진카운티 스포츠센터로 이동해 골프연습장에서 운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에는 장지은 내과와 후생약국을 들렀고, 21일, 22일, 25일, 27일에도 각각 장지은 내과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28일 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당일 오후 11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등포구는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인 배우자, 딸, 사위, 손자 등 모두 자가격리하고, 발열 체크 등 건강상태 모니터링 조치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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