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청은 1일 광진구 코로나19 두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사진=광진구청 페이스북

서울 광진구에서 코로나19 두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1일 광진구청은 “지역 감염으로는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광진구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자양1동에 거주하는 46세 남성으로 지난달 28일 성동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1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24일에 성동구 소재 직장, 김신응 내과, 누리온누리약국, 자양골목시장 등을 들렸으며 지난달 25~28일에는 자차를 이용해 성동구 소재 직장에만 들른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은 광진구 두번째 확진자 동선
√(2월 24일)
08:00 부모님 댁에서 가족과 같이 식사(자양1동)
⇒ 방역 및 자가 격리(확진자 부모, 부인, 아들) 완료

08:20 성동구 소재 직장 출근


12:00 조퇴(자차 이용)

12:45 김신응 내과 방문(자양1동)
⇒ 약 처방 시 마스크 착용
⇒ 방역 및 휴점(24시간) 조치 완료

13:00 온누리약국 약 구입(위 동일 건물)
⇒ 약 구입 시 마스크 착용
⇒ 방역 및 휴점(24시간) 조치 완료

13:10경 자양골목시장에서 김밥구입 후 귀가
⇒ 구입 시 마스크 착용
⇒ 방역 및 휴점(24시간) 조치 완료

√2월 25일~2월 28일까지는 동선이 동일하다.
08:00 부모님 댁에서 아침식사(자양1동)
⇒ 방역 및 자가 격리(확진자 부모) 조치 완료
08:20~20:00 성동구 소재 직장 출·퇴근 후 귀가(자차 이용)

√(2월 29일)

오전 자택에 머무름(자양1동)
13:00~15:00 광진구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15:30 자택 귀가(자차 이용)

√(3월 1일) 09:00 확진 판정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