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대구에서 코로나19 의료봉사 활동을 수행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안랩, 써니전자 등 안철수 테마주가 강세다.
2일 오후 2시 36분 현재 써니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300원) 오른 4050원에 거래 중이다. 안랩도 12.5%(6700원) 오른 6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 대표는 안랩 대주주로, 지분율은 지난해 9월30일 기준 18.57%다. 써니전자는 앞서 "안 대표와 업무상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지만, 전직 임원이 안랩 출신이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여겨진다.
한편 안 대표는 김미경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와 코로나19 진료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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