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이로써 거제 확진자는 4명으로 늘었다. /사진=뉴시스

경남 거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이로써 거제시 확진자는 4명으로 늘었다.
이 확진자는 대구 거주자인 21살 여성으로, 대구 신천지 시설에서 교육을 받은 학생이다. 지난달 18일 대구 신천지 집회에서 교육을 받은 뒤 19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대구의 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2일에는 자신의 차를 타고 옥포동 본가로 왔으며, 29일 대구시로부터 신천지 교육생이니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았다.

이후 지난 1일 거제대우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진행했고 자가 격리를 하다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거제시는 62번 확진자와 접촉한 아버지를 자가 격리하고 검사를 의뢰했다.


거제에는 신천지 신도가 644명인 것으로 파악돼 모두 역학 조사를 진행했고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통보받은 신천지 교육생 127명에 대해서도 모니터링한 결과 역학적인 연관성이 없었다고 시는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