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도심에 전실을 복층으로 구성하는 오피스텔이 속속 생겨난다. 쌍용건설이 서울 중구 중림동에 선보인 오피스텔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은 전용면적 17~32.74㎡의 576실 전체가 복층으로 설계됐다.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 역세권이다. 서울역 1호선, 4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KTX도 가깝다.
지난달 26~27일 청약에서 총 2388명의 수요자가 몰려 최고 91.0대1, 평균 4.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쌍용건설 분양 관계자는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이 드문 서울 중구에서 복층 공간 제공, 커뮤니티 시설, 아파트의 웰빙 에너지시스템 등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인천 송도에선 복층형 오피스텔 '송도 AT센터'가 분양된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72-5번지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로 오피스텔 전용면적 22~47㎡ 471실, 지식산업센터 176실, 섹션오피스 320실, 상업시설 88실이 조성된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846-2번지 일원에는 복층형 테라스 오피스텔 ‘현성 더 테라스’가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4층, 전용면적 19~46㎡ 총 151실 규모로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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