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해 마스크를 확보하고 3일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1인당 1매씩 순차적으로 배부하고 마스크가 확보되는 대로 추가 배부할 계획이다.
시는 마스크 배부 시 사전에 전화 통화로 방문의사를 확인한 후 방문을 기피하는 어르신은 동 행정복지센터 본인 방문을 통해 배부하고 방문을 원하는 어르신은 통장들을 통해 직접 배부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모두 힘을 합하면 이겨 나갈 수 있으므로 시민들은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고 당분간 다수가 모이는 집회, 행사 등은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광명시는 앞서 저소득층, 어린이집, 경로당 등에 마스크 5만4000여 매를 배부했다. 또한 3월 2일부터 정부에서 공급하는 공적마스크를 관내 112개 약국에서 하루 100개씩 1인당 5매까지 판매하고 있으며 농협 하나로마트 4개소에서도 공적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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