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가계 수입이 불안정해 식료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지역아동센터 휴관 등으로 다문화가정 아동들에 대한 급식도 원활치 않은 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가정에서 긴급하게 필요한 마스크와 쌀, 라면, 김 등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키트는 다음주부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대구‧경북 소재 다문화가정 600가구, 총 24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생필품 긴급 지원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다문화가정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 취약 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추가 지원 방안도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연 매출 5억원 이하 영세‧중소가맹점과 카드모집인 등에게 ▲신용카드 결제 대금 청구 유예 ▲할부수수료 및 대출 금리 할인 ▲대출 상환 조건 변경 ▲대출 원금 상환 유예 등 특별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출 감소가 우려되는 주요 생활 밀착 업종에 무이자 할부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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