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비사업은 SH공사 창립 이래 시행하는 최초의 단독 정비사업이다.
답십리 17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동대문구 답십리동 12번지 일원 1만3850㎡ 부지에 분양주택 268가구, 임대주택 58가구 등 총 326가구의 공동주택 6동과 주민복리시설, 소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구역은 2007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당시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등 주택경기 침체로 사업성이 떨어지자 기존 시공사가 사업을 포기하는 등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이후 2011년 SH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사업이 다시 정상궤도에 올랐다.
SH공사는 관할 구청의 이번 관리처분 계획 인가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보상과 이주 계획을 추진해 올해 안에 착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