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기업 모나미가 급등세다. 개학이 연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애국테마주’ 영향에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모나미는 6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9.00%(590원) 오른 3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미는 지난해 국내에서 반일 감정이 고조됐을 때 '애국 테마주'로 꼽혔다.

현재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대책으로 한국인 입국제한 강화 조치를 내놨다.

이후 애국 테마주로 꼽히는 모나미가 한일관계 악화조짐에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는 관측이다.


모나미는 문구 사업부문, 컴퓨터소모품 사업부문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문구업종은 학기초에 수요가 많은 편이나 사무용품 등의 경우 연중 필수품에 가까운 품목으로 꾸준한 수요가 있기어 경기변동의 영향이 비교적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