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허덕이는 첼시에 광명이 깃들까. 측면공격수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의 복귀가 임박했다.
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풀리시치가 약 2달여 만에 사타구니 부상에서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풀리시치는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전을 전후해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첼시에 합류한 풀리시치는 23경기에 출전해 6골6도움을 기록하며 첼시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풀리시치는 올해 초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했고, 그 사이 첼시는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 4위 수성이 위태로운 처지에 놓였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홈에서 열린 뮌헨과의 16강 1차전에서 0-3으로 완패하며 탈락 위기에 직면했다.
풀리시치는 이번달이 끝나기 전 팀에 복귀할 전망이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첼시가 오는 주말 에버튼전보다는 다가오는 챔피언스리그 2차전 뮌헨과의 경기에 맞춰 풀리시치를 복귀시키고자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풀리시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복귀 시기가 임박했다.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첼시는 최근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심에 빠져있다. 이미 루벤 로프터스-치크와 은골로 캉테, 칼럼 허드슨-오도이, 태미 에이브러햄 등이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황에서 FA컵 리버풀전에서는 윌리안과 마테오 코바치치까지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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