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5월말까지 개인형퇴직연금(IRP)을 신규로 개설하거나 300만원 이상 입금 또는 타사의 IRP를 이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내 연금을 구해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는 삼성증권 IRP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고객이 IRP 계좌 개설, 300만원 이상 입금 또는 이전, 추천상품 매수 등 단계별로 참여할 때 마다 각각 커피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최대 3잔까지 가능하다.
삼성증권은 고객이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IRP 등 연금계좌를 손쉽게 개설할 수 있는 '3분 연금' 시스템을 갖췄다. 계좌 이전도 온라인만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수익률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9년말 1년 수익률 기준으로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부문별 잔고 1조원 이상을 보유한 주요 퇴직연금사업자 중 DB형 1위, DC형 2위, IRP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삼성증권 IRP를 비대면으로 개설해 1년 이상 이용하고 있는 고객 3200여명의 지난해 1년 수익률은 7.35%다. 주요 퇴직연금사업자의 평균 수익률 3.1%와 비교해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삼성증권은 연금 고객들이 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TDF, 저축은행예금 등 시의적절한 금융상품 추천은 물론, 연금자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박광호 삼성증권 연금전략팀 팀장은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 연금의 경우 편의성과 사후관리는 필수”라며 “간편한 온라인 시스템 뿐만 아니라 연금 토탈케어서비스와 뉴스레터를 통해 고객들의 안정적인 연금자산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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