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코로나19의 최대 피해지인 대구∙경북 지역 취약 계층 주민들을 위해 자사 홍삼제품 2500개를 기부한다고 전했다.
©㈜일화
기부품은 대구시 각 구청(보건소) 9곳에 200개씩 사용되고, 대구의료원에 200개, 나머지는 그 외 지역 병원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일화가 지원한 물품은 홍삼 브랜드 진스트15스틱(60g*60포) 2500개로, 판매금액 환산 시 1억7000만원이다. 전체 지원 물품은 (사)자원봉사 애원을 통해 대구 각 지역, 경북 경산 등의 봉사자 및 틈새계층에게 전달하여 코로나19 극복에 쓰일 계획이다.

일화 정창주 대표는 "다같이 힘을 모으면 지금의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며, "이번 기부 활동이 대구, 경북 지역에서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