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근무 중인 30대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수부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는 총 26명으로 늘었났으며 정부 부처 중 가장 많다.
14일 해수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해수부 해양정책실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판정을 받은 직원은 전날 처음 확진자가 나온 정부세종청사 5-1동 5층에서 근무했다. 해수부 내 확진판정을 받은 직원들의 이동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
해수부는 앞서 수산정책실 직원 150명 전원을 자가 격리했다. 또 나머지 직원 570명도 부서장 재량에 따라 최소인원만 출근하고 나머지 인원 전원을 재택근무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이날 정부는 정부세종청사 5-1동 4층 전체와 5층 공용공간을 긴급 방역했고 각 동을 연결하는 연결통로와 옥상정원의 출입을 완전 차단했다.
해수부는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11일 4명, 12일 13명, 13일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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