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16일부터 대구 고객센터를 일시 폐쇄한다.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오는 31일까지 대구광역시에서 운영 중인 고객센터를 폐쇄하고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고객센터 근무자들은 이날 오전 중으로 예약된 업무를 마무리하고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대택근무를 시작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원활한 상담서비스를 위해 노력했지만 최근 일부 서비스에 대한 고객 상담이 급증해 상담사의 연결이 지연될 수 있다”며 “상담사 연결 외에도 챗봇, 고객센터 앱, ARS 등 다양한 채널로 상담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상담사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이 방법을 이용하면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