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터트롯' 진선미에 등극한 트로트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9시 뉴스에 출연한다. /사진=TV조선 제공

TV조선 '미스터트롯' 진선미에 등극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뉴스9'에 출연한다. TV조선은 뉴스1을 통해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이날 오후 9시부터 방송되는 '뉴스9'에 출연한다"고 말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 14일 방송된 '내일은 미스터트롯' 최종 순위 발표에서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영탁은 선(善), 이찬원은 미(美)를 받았다. 특히 전국민적인 인기를 끈 오디션 프로그램인 만큼, 세 사람의 출연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스터트롯' 최종 순위는 지난 12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발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실시간 문자 투표수가 단시간에 770만 건 이상 몰리면서 폭주로 집계가 지체됐고, 결국 방송 시간 내에 결과 발표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후 '미스터트롯'은 14일 생방송을 특별 편성해 최종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결과 임영웅이 1위에 해당하는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이어 영탁이 선, 이찬원이 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출연하는 'TV조선 뉴스9'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