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이키즈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개학이 연기되고, 부모들이 야외활동을 꺼리면서 아이들이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기에 프로그램 구매 고객에게만 제공하던 유료 콘텐츠를 모든 사람에게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독서, 창의 놀이, 미술, 영어, 한글, 수학 등 엔이키즈가 보유한 모든 프로그램의 디지털 교재, 음성 파일, 영상, 애니메이션이다.
먼저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프로그램은 ▲통합 독서 프로그램 '상상수프' ▲창의 놀이 프로그램 '상상큐브' ▲창의 융합 미술 프로그램 '크레아노' 총 3종이다. 상상수프는 해외 유명 도서와 국내 창작 동화를 음성 및 영상 파일로 볼 수 있게 했으며, 상상큐브는 블록과 코딩 로봇을 조립하며 놀이하는 영상, 크레아노는 세계적 명화 감상 영상을 제공한다.
아이들의 학습 공백을 걱정하는 부모들을 위한 교육 콘텐츠도 있다.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 '굿잡(Good Job!)' ▲스토리로 배우는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시빌 스토리(Englishvil Story)' ▲누리과정 및 초등 교육과정을 반영한 '한글·수학'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세 프로그램 모두 교재 원본을 제공해 가정에서도 쉽게 인쇄하여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엔이키즈 홈페이지 및 전용 어플에서 4월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도 누구나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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