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이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동작구청은 18일 홈페이지에 지역 내 코로나19 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확진자 A씨(남·36)는 대방동 거주자다.
A씨는 전날(17일) 저녁 7시30분 보라매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7시30분 확정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배우자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여행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6일 저녁부터 코로나19 초기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재 병상배정절차를 진행 중이고 배우자는 이날 오전 8시50분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다. 구는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동선을 파악 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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