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상식은 지난 8월 공모를 시작해 7개월간 진행된 ‘2019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 지원’ 사업의 최종 마무리로 경쟁력 있는 시나리오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대상작에는 김다민 작가의 '막걸리가 알려줄거야'가 선정돼 상패와 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최우수상에는 주유신 작가의 '그림자 없는 사람'이 2000만원의 상금을 받았고, 우수상에는 김지영 작가의 '디어', 이우수 작가의 '초하루', 하수경 작가의 '수영여심' 등 3편의 작품이 각각 500만을 부상을 받았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김다민 작가는 “멘토 감독님과 함께 시나리오를 개발시키는 과정이 유익하고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며 “큰 상을 받은 만큼 시나리오의 영화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